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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양으로 간다"…북한,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대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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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연희 작성일18-05-10 20:1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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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주니어역도대회는 '한반도 정세 불안' 지적에 유치 후 반납


평양에서 부르는 애국가
평양에서 부르는 애국가(서울=연합뉴스) 평양에서 치러진 2013 아시안컵 및 클럽대항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17일 평양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바라보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구원서(24·아산시청)와 이애라(23·광주은행) 등이 애국가를 총 3번 울렸다. 2013.9.18. [대한역도연맹 제공]

jobo@yna.co.kr


(고성=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9년 한국 주니어역도대표팀이 평양 류경·정주영 체육관 플랫폼에 오른다.


대한역도연맹 관계자는 5일 "최근 북한이 2019년 아시아주니어역도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당연히 한국 주니어대표팀은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올해도 한국 주니어역도대표팀이 평양에 갈뻔했다.


북한은 2018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를 유치했지만, 국제역도연맹(IWF)의 권고로 개최를 포기했다.







다소 성급한 결정이었다. 지난해 10월 IWF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한반도 정세가 불안하다'는 여론이 형성했다"며 북한에 '대회 반납'을 권고했다.


2018년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은 올해 7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다.


IWF가 북한에 '대회 반납'을 권고할 때와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달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없는 한반도 실현, 연내 종전 선언 등을 담은 '판문점 선언'을 채택했고 남과 북의 체육 교류도 활발하다.


대한역도연맹 관계자는 "처음 결정대로 북한이 올해 7월에 세계주니어대회를 개최한다면 화제가 됐을 텐데…"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2019년에는 꼭 평양에서 경기를 치렀으면 한다"고 바랐다.


한국 역도가 또 한 번 떠올리는 '아쉬운 순간'은 지난해 10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안시니어컵역도선수권대회·제18회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다.


당시 대한역도연맹은 아시아역도연맹을 통해 북한의 참가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북한에서 긍정적인 답이 오기도 했다.


하지만 북한 역도 대표팀은 끝내 한국으로 오지 않았다. 역도 단일대회 최초로 북한 선수가 방한하는 역사적인 장면은 연출되지 않았다.


北 김정은, 평양 역도대회 관람
北 김정은, 평양 역도대회 관람(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15일 평양에서 진행 중인 2013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2013.9.16

photo@yna.co.kr



한국 선수들이 북한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적은 있다.


2013년 9월 평양에서 치른 아시안컵역도선수권대회·아시아클럽대항역도선수권대회에 한국은 4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고, 평양 땅에서 애국가가 울리는 감동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대한역도연맹 관계자는 "한국의 어린 역도 선수들에게도 평양에서 경기를 치를 기회가 꼭 왔으면 한다"고 바랐다.


2019 평양 아시아주니어역도대회 개최 시점은 다음에 결정할 예정이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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