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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해을 전략공천 추진…참여정부 출신 지역인사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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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영지 작성일18-04-14 11:28 조회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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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봉하마을 대표·정영두 휴롬 대표 후보군…기찬수 병무청장 영입 거론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의원의 '6·13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 차출로 공석이 된 김해을 보궐선거에 전략공천을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당 관계자는 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해을은 김 의원의 출마로 공석이 된 데다 정치적 상징성을 감안해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자리"라며 "이번 재보선 공천은 경선을 원칙으로 하지만 김해을의 경우 지역적 특성과 갑자기 공석이 된 점 등을 감안해 전략적 차원에서 후보를 물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김해 같은 곳은 전략공천을 할 수밖에 없다"며 "김 의원 의중도 중요한 만큼 김해에 연고를 둔 인사 가운데 경쟁력 있는 인물을 물색 중"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따라 노무현 정부 출신으로 김해에 지역적 기반을 둔 인사들이 우선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출마 의사를 밝힌 인사 가운데는 참여정부 기록관리비서관을 지낸 김정호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가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김 대표의 경우 지역에서 오래 활동해 지역 기반이 탄탄한 데다 봉하마을 대표로서의 상징성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8대 총선 당시 통합민주당 후보로 김해갑에 출마했던 정영두 휴롬 대표 역시 후보군에 포함됐다.


정 대표의 경우 김해 출신 인사인 데다 기업인으로서 경제전문가 이미지가 강점으로 참여 정부와 인연 역시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김해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국군기무사 참모장을 지낸 기찬수 병무청장에 대한 전략공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역시 김해 출신인 기 청장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문 대통령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한 뒤 안보공약 수립과 관련해 자문그룹의 일원으로 외곽에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본인과 주변 모두 부인해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핵심 관계자는 "대체적으로 김정호 대표와 정영두 대표의 경우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고, 기 청장의 경우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 차원의 전략적 판단과 지역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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